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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 같은 블루스 & 재즈 Blues and Jezz Collection 1 ▼ Teras On My Guitar- Mean Gene Kelton& The Die Hards Sorry Seems To Be The Hardest Word - Terez Montcalm Looking For The Summer - Chris Rea The rainy night - Yvan Guilini I Feel Like Walking In The Rain - Millie Jackson Am I Losing You - Cate Brothers Band Long as I can see the light - C. C. R The Guitar Don't Lie - Tony Joe White Tears On My Guitar - Mean Gene Ke.. 2010. 9. 19.
Sarah Brightman Love Songs 저장방법: 위에 링크 따라가기->곡 제목 옆 거꾸로 된 화살표 나오면 click 링크를 눌렀을때 새창은 열리는데 연결이 안될때는 refresh를 하시면 연결됩니다 2010. 9. 9.
(14) 활기찬 보스톤 시내 돌아보기 Becon Hill에서 다운타운을 향해 아래로 내려가다 보니, 그 앞으로 가이드를 동반한 Walking Tour 두 팀이 있다. 말씀드렸던 Freedom Trail을 하는 사람들이었다. 나는 혼자 걷는 것이고... 다른 미국인들은 슬슬 걸으며 가이드의 설명을 듣고 있었다. 그런데 그 가이드 두 사람 모두가 내가 자신의 .. 2010. 9. 8.
내세울 것 별로 없는 나는, 마우스 그림과 글. 2008. Hwawoo 하나. 생각이 횡설수설이다보니 종일 정리될 틈이 없다. 열무김치가 너무 맛나 더 시기 전에 해먹자며 어제 낮에 먹었던 것처럼 오늘 저녁에도 또 그렇게 먹었다. 그도 아이도 떠나 자유롭다 보니 낮과 밤 가리지 않고 별나게 아침부터? 라는 것을 먹거나, 그.. 2010. 9. 6.
ARIZONA 세도나를 향해서 March, 2010. Arizona Travel Essay SONY Cyber shot DSC-W290 공항은 사우스 림(South Rim) 남쪽의 투사얀(Tusayan) 근처에 있다. L.A.에서 1시간 30분 정도 걸리는 직항편이 운항되고 있어서 올라탔는가 싶으면 내려야 하긴 해도 편리하고 라스베이거스의 매카란 공항에선 소형 비행기가 있고 약 1시간 정도 걸린다. 타자마자 .. 2010. 8. 29.
가을을 타는 고양이 2007-10-22 08:18:06 내 그럴 줄 알았다. 그 소리는, 나무가 바람에 흔들려 제 몸 떨며 내는 소리였다. 왜 나무라고 홀가분해지고 싶지 않겠는가.때론 저들도 길가에 대자로 눞고 싶지 않겠는가. 종일 집에서 해야 할 일이 있어 산책 나갈 틈을 만들지 못하고 있기에 사진 두어 장만 가까운 길 가와 빗자루 질 하지 않은 뒷마당에서 담으며 내일이든 모레든 가고픈 길 나서보면 분명 계절이 한가운데로 성큼 들어서서 연출하는 가을 풍경 담을 수 있으리라 기대해 본다. 그건 그렇고... 해외에서 20년 넘게 살며 이곳저곳 다녀도 시차 한 번 없던 내가, 요즘 시차를 앓고 있다. 시차인지 아니면 또 내가 미처 깨닫지 못한 다른 이유기 있는지 아무튼 심한 불면증을 앓고 있다. 한 새벽 4, 5시 쯤 침대에 .. 2010. 8. 24.
April / Deep Purple April - Deep Purple 이들의 음성은 10 ~ 11분後에 나온다. 약 12분정도 연주되는 긴 곡이고 이들의 연주솜씨는 가히 일품이라 할 수 있어서 노래 보다는 연주 폴더로 올린다. Deep Purple - April April is a cruel time Even though the sun may shine And world looks in the shade as it slowly comes away 4월은 잔인한 계절 심지어 햇빛마저 비.. 2010. 8. 21.
여행스케치 / 별이 진다네 어제는 별이 졌다네...나의 가슴이 무너졌네... 별은 그저 별일 뿐이야... 모두들 내게 말하지만... 오늘도 별이 진다네...아름다운 나의 별 하나... 별이지면 하늘도 슬퍼...이렇게 비만 내리는 거야... 나의 가슴속에 젖어오는 그대 그리움만이 이 밤도 저 비되어 나를 또 울리고 아름다웠던 우리 옛 일을 .. 2010. 8. 20.
詩. 내 안의 불 내 안의 불 삶을 돌아보다 어느 순간 참을 수 없어져 짧지만 내놓고 소리 내 엉엉 운다. 이렇게 터진 울음은 웃음보다 더 깊은 의미를 부여한다. 사는 한 멈출 수 없는 사랑이고 희망의 밑거름이 된다. 그제도 어제도 아무 일 없었고 오늘도 내일도 그럴 테지만, 어제와는 분명 다를, 나의 내부는 불을 .. 2010. 8.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