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anhattan201856 길에서 2022. 9. 19. 19.Brooklyn Bridge를 걸으며 2022. 9. 14. Nobody knows 2022. 9. 1. Tyinity Church가 보이는 South Wall Street 티스토리로 블로그가 이전을 마쳤는데, 함께 댓글도 추천도 모두 사라졌네요. 이곳에서는 다시 시작인가 봅니다. 댓글을 달고 달아주던 블로거들의 심정이 어떨까 싶네요 어느 시각, 바라보는 누군가의 관점에 따라 세계 경제의 중심가인 월스트리트도 이렇게 평범하게 휴일 텅빈 서울시내의 뒷골목 같을 수도 있다는~ 2022. 8. 31. BBOYS, Time square in Manhattan 요즘 비보이 촬영을 몇 번 하다보니 예전 맨해튼 타임스퀘어의 층계에서 촬영했던 비보잉이 생각나 사진 몇 컷을 찾아 올려봅니다. 비보이, 브레이킹은 2024년 파리 올림픽에 정식으로 체택된 종목입니다. 하지만 2018년 당시에는 이 사실이 아직 일반인들에게 널리 알려지지 않은 상태였고, 특히 이 즈음 10월8일로 BTS 콘서트가 열린 직후였기에, 적어도 내겐 뭐 딱히 달리 원할 것이 따로 없었던 ~~ 한가롭던? 거리로 기억됩니다. 다음엔 제대로 찍어야겠습니다. 기실 찍겠다고 맘 먹는날은 야간 촬영 이 좋은데, 트럼프 시대로 들어선 후 오바바 때 보다는 안전성도 좀 떨어졌기에 코비드19이 생긴 지금보다는 훨씬 안전한 거리였음에도, 밤에 카메라를 메고 혼.자.돌아다니다 맨해튼 지하철을 타고 귀가하는 일은 삼가.. 2022. 8. 31. 19.Brooklyn Bridge 아래에서 2021. 8. 24. 18.Brooklyn 2. 혼돈 Brooklyn 2. 혼돈 / 20181012..HJ 부러 흔든 것인지 흔들리는 것을 붙잡은 것인지 눈을 떠도 불분명한 현실과 눈을 감아도 선명한 가상이 너무도 청명한 하늘과 눈부신 햇살 아래 좋아서 혹은 샘 나서 - 브루클린 브릿지가 있는 강 근처를 산책하며 다중 촬영한 사진들 - 2021. 8. 23. 17.Brooklyn 1 한때는 그랬네요. 이 브루클린을 뉴욕의 심장이라고 불렀다는~ 기실 내가 서 있는 곳은 브룩클린, 바라보는 곳은 맨해튼 시가지입니다. 이 날은 종일 브루클린으로 넘어와 유명한 커피집, 샌드위치 맛집을 돌며 구경했네요 해외로 나가지도 못하는 요즘 폴더에 넣어두고만 있던 해외사진들이나 방출할까 합니다. 2021. 8. 22. 이전 1 2 3 4 ···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