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Singapore etc.Photo Essay/Abstract Image30 Lights Out 숨 쉬는 것조차 힘겨울 만큼 눈물이 차오를 땐 가끔씩 내 안에 숨어 울어도 괜찮아 그래도 돼 지나갈 테니까 내 품에 잠이 들어 이대로 깨지는 마요 다시 또 아침이 올 테니 외로움 끝에선 그대가 편히 꿈 꿀 수 있도록 오늘은 그만 불을 꺼줘 고개를 들었을 땐 미소를 띠어줘 아픔 따윈 잊.. 2018. 1. 5. Stay Hey 흩어진 온기 이별 위로 나를 밀어낸 파도 부서진 우릴 담아 바다에 띄워 더 멀리 Hey 너의 빈 공간 시간은 까맣게 굳어져 그만 시선을 돌려 왜 넌 내게는 아파 그게 더 Can’t believe, can’t believe 사랑이 멎었단 너의 말 모두 부서진 우리의 추억 너의 잔해 속을 다시 걸어가 난 Can’t believe,.. 2018. 1. 5. Universe 2018. 1. 3. Last Dance 2017. 5. 4. 별 네가, 밤하늘의 별로 보인적이 있었다. 2017. 1. 19. Breath Breath 2016. 10. 13. 그늘 그 시절 아마도 나의 기다림은 늘 그런 추세일 것이었다. 마음의 잣대로 상대의 마음을 재고 딱 그만큼만이라고 내 마음도 재단해가며... 그러다 아파도 곪도록 슬퍼도 누구도 알지 못하도록 괜.찮.아.지려 버둥대며 I Don′t Need No Doctor 2016. 9. 24. 빛놀이 2016. 9. 16.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