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정치마5 308. 돌아가는 길 잘 나온 사진은 사진대로 두고 오늘은 여러 필터를 적용해 그림처럼 만들어보았다. 2022. 5. 25. 283. 집에서 시간 보내기 기온은 높고 즐기는 일이 아닌 해야할 일들이 있어 촬영도 갈 상황이 아니지만 그 일들 사이사이 오히려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았던 요즘, 기본으로 하는 사진 수정작업이나 본인 아이디어로 구상을 하고 만들어 내는 미술쪽 디지탈 아트와는 또 조금 다른 분야다. 광고나 웹 디자이너들에게는 일도 아니겠지만, 집에 머물며 더워서 아무것도 하기 싫을 때 내 사진들을 이용해서 이 분야의 입구 앞에서 조금 시간을 투자해서 자습을 해본다. 더위를 식히고 잠깐씩 몰두하기에 좋은 방법. 2021. 7. 29. 272. 봄의 전령 2. 통도사의 홍매화 작은 가지, 작은 기둥에 스님들의 자취를 넣어본다. 2021. 3. 7. 11. Central Park in New York 2019. 3. 22. 기다린 만큼, 더 왜 그리 내게 차가운가요 사랑이 그렇게 쉽게 변하는 거였나요 내가 뭔가 잘못했나요 그랬다면 미안합니다 그대는 내가 불쌍한가요 어떻게 라도 그대 곁에 남아있고 싶은 게 내 맘이라면 알아줄래요 그렇다면 대답해줘요 그대가 숨겨 놨던 아픈 상처들 다 다 내게 옮겨주세요 지치지 않.. 2017. 12.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