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은 높고 즐기는 일이 아닌 해야할 일들이 있어 촬영도 갈 상황이 아니지만
그 일들 사이사이 오히려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았던 요즘,
기본으로 하는 사진 수정작업이나
본인 아이디어로 구상을 하고 만들어 내는 미술쪽 디지탈 아트와는 또 조금 다른 분야다.
광고나 웹 디자이너들에게는 일도 아니겠지만,
집에 머물며 더워서 아무것도 하기 싫을 때
내 사진들을 이용해서 이 분야의 입구 앞에서 조금 시간을 투자해서 자습을 해본다.
더위를 식히고 잠깐씩 몰두하기에 좋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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