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3년 전엔가 추운 겨울에 다녀온 후 얼마 전 밤 세워 별궤적을 찍던 날
그곳과 가깝다는 이유로 계획에도 없던 계화도를 다시 다녀오게 되었다.
아예 없는 것보다는 일출을 보는것이 낫다고들 하는데 이번에도 날씨는 좋았으나
역시 무엇인가 획기적이지 않으면 너무 밋밋한 풍경이라, 옷을 조금 입혀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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