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 Garneau5 293. 티 안 내기 티 안 내기 /정혜정 흔들리지 않을 동상이 흔들리고있다 초점 잘 맞지 않는 시야 속 음치로 동동거리는 내 마음이 순간의 사이를 잇느라 부려놓은 근심 이고흐르는 구름이 하나둘 셋 바람 따라 방향 바꾸는 깃발의 허둥이 잘 좀 살아보자 다색의 무료함에 길들여진 자책을 누른 채 슬며시 22년으로 들어선다. Copyrightⓒ설렘이 이끄는 生 2022. 1. 3. Alone 2021. 6. 18. Over And Over Over And Over 가로등 불빛 아래에서의..... 2016. 12. 6. Sad News Chris Garneau - Sad News I should have killed you myself It was always a dream of mine I could have used a little help But red wine's been a good friend of mine I got sad news Take off your shoes Sit down for a while A while, a while Oh I'm wearing me out I'm wearing my old clothes I'm writing all new poems I'm riding in my car Oh, the children, they're just babies Little baby.. 2016. 5. 25. # Chris Garneau 하늘빛깔도 바람도 사람마다 다르듯 무엇인가를 마음에 들어한다는 것은 그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특권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 느낌이란 그것이 자신 안에 있는 무엇인가와 교감한다는 것이고 그로인해 자신의 내면이 '신' 났다는 의미기도 하겠다. 살다보면 누구에게나 '어떤 날'.. 2013. 5.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