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절 아마도 나의 기다림은
늘 그런 추세일 것이었다.
마음의 잣대로 상대의 마음을 재고
딱 그만큼만이라고 내 마음도 재단해가며...
그러다 아파도 곪도록 슬퍼도
누구도 알지 못하도록
괜.찮.아.지려 버둥대며
I Don′t Need No Do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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