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는 그랬네요. 이 브루클린을 뉴욕의 심장이라고 불렀다는~
기실 내가 서 있는 곳은 브룩클린, 바라보는 곳은 맨해튼 시가지입니다.
이 날은 종일 브루클린으로 넘어와 유명한 커피집, 샌드위치 맛집을 돌며 구경했네요
해외로 나가지도 못하는 요즘
폴더에 넣어두고만 있던 해외사진들이나 방출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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