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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1367

슬도의 아름다운 풍광 이곳에 서서 바라보는 바다 그리고 도시의 풍광은 계절에 따라 햇살의 움직임에 따라 얼마나 또다른 분위기를 연출할지 궁금하다 잠시 걸으며 느껴보는 곳이었으나, 내게는 사는 곳에서 멀다는 것 말고는 흠잡을 것 없는 곳이다. 2021. 1. 5.
264.고양이 놀이터 인간의 눈길을 귀찮아했다. 어디에서인가 -바로 이전의 포스팅에 올려진- 어미 고양이가 나타났다. 그곳은, 그들만의 놀이터였더라. 2021. 1. 3.
263.고양이 가족 2021. 1. 2.
희망의 신축년을 맞이하며 강양항의 일출로 만들어 본~ 2021. 1. 1.
Goodbye 2020 철원에서 촬영한 일몰 사진으로~ 2020. 12. 31.
속절 없이 Adios 2020 2020. 12. 31.
아쉬움에 여건 상 밤 촬영은 잘 못간다거나, 갈 때마다 날씨가 좋지 않았다거나 혹은 다른 이유로 이 지안재에서는 별 일주 촬영을 한 적이 없다. 2주 전쯤인가 또오. 일기예보를 믿.고. 지안재에 갔었는데 북극성이 보여야 할 하늘이 1년 전에 찍은 아래 사진 정도의 구름도 아닌, 벗겨질 기미가 없는 회색으로 채워져었었다. 쓸데없는 뒷쪽하늘에만 별이 반짝였기에 돌아서야했다. 아쉬움에 지안재 북쪽 하늘에 폴라리스가 보이면 연락하라고 추위 안 타는 Man 하나 앉혀둔다. 잘 있는가, 단체로 넘어가듯 2020년을 넘기게 생겼는데... 2020. 12. 31.
262.탈춤 2020. 12.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