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hoto1367 261. Stream 이미 추천 해주신 분들이 계신데 이상하게 제게는 파일을 넣어도 포스팅을 열면 보이지를 않아서 삭제하고 다시 올리려다 그날 다른 파일 두 장을 더 올려보니 , 석 장이 다 열립니다. 2020. 12. 29. I MISS YOU 무엇을 적고 있었든 내게는 그것이 I miss you로 보였다. 의도치 않게 만나지 못하고 있는 연인과 가족들이 있는 사람들 나도 그중의 한 사람. 보고싶네... ... 2020. 12. 29. 떠오르는 해를 담는 이들 2020. 12. 28. 오늘 하루 2020. 12. 25. 물안개보다 빠르게 사라지기 . 2020. 12. 22. 주산지의 고목들 냉장고 파먹기라던가... 올겨울에는 외장하드 파먹기나 해야할듯 2020. 12. 15. 가을의 말티재 2020. 12. 15. 평화로운 정경 저 시기만 해도 괜찮은 편이었단 말인가.... 2020. 12. 12. 이전 1 ··· 40 41 42 43 44 45 46 ··· 17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