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Photo/General

I MISS YOU

by HJC 2020. 12. 29.

무엇을 적고 있었든
내게는 그것이 I miss you로 보였다.
의도치 않게 만나지 못하고 있는 연인과 가족들이 있는 사람들
나도 그중의 한 사람.

보고싶네... ...

 

'★ Photo > General' 카테고리의 다른 글

Goodbye 2020  (0) 2020.12.31
속절 없이 Adios 2020  (0) 2020.12.31
주산지의 고목들  (0) 2020.12.15
가을의 자작나무숲이 선사해준 Healing  (0) 2020.11.21
자작나무숲의 현기증  (0) 2020.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