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hoto1367 잔잔하게 내려앉는 진안의 마이산 노을 마이산 노을, 일몰을 담을 수 있는 위치는 아니고 이곳에서는 이 정도로 만족해야할듯... 2020. 11. 25. 256.숲길을 걷다 햇살을 만나다 Life Goes On 2020. 11. 22. 가을의 자작나무숲이 선사해준 Healing 일본에 살 적에 집 근처에 페르시안 카페트 일본 총판이 있어서 가끔 구경을 하곤 했다. 색과 문양이 특별하고 멋진 것들이 많았는데. 작은 조각의 자카드 러그 한 장에도 그 가격이 무난하게 백만원 단위로 오르는것을 보고 놀랐었다. 그런데 문득 올려다본 하늘에 그려진 자연이 만들어준 이러한 무늬를 보니, 그 카페트의 문양들 보다 기계적이지 않으면서도 섬세한 선의 미가 한층 더 그 깊이를 더함을 알게 된다. 이 또한 가을의 자작나무숲이 선사해준 Healing 2020. 11. 21. 자작나무숲의 현기증 카메라를 한껏 돌리며 신이 났으니, 분명 Healing. 2020. 11. 21. 봉수대의 별 헤는밤 2020. 11. 19. 위양지, 그 선 풍경 앞에서 카메라를 이리저리 옮기거나 흔들며 찍으니 오랜만에 숨통이 트이듯 ... 즐겁다. 오늘 대박 담으셨나 참 즐거워 보이십니다. 그 이유가 내가 나여서였다는 걸, 안다. 2020. 11. 18. 가을, 위양지 반영이 아름답던 날에 파노라마로 길게 찍다보니.. .... (화면이 아닌, 스마트폰 기기를 가로인 상태로 보기) 2020. 11. 18. 별 흐르는 밤 2020. 11. 18. 이전 1 ··· 42 43 44 45 46 47 48 ··· 17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