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hoto1367 260.The Little Mermaid 작년 꽃전시장에서 찍은 2 장의 사진으로~ 꽃의 바다를 헤엄치는 Little Mermaid 2020. 12. 8. 259. 양방산 능선 수채화 , 유화로 사진을 변형시키다 이것저것 앞 뒤 다 만들어보는데... 이젤을 치운 후 출사를 가지 않는 날에는 스멀스멀 온갖 사진에서 외치는 소리가 들려서 컴퓨터 앞에 앉게 된다 다른 이들처럼 찍은 사진들을 어딘가에 출품하거나 전시하는 열정같은 것은 바래가지만, 그럼에도, 컴퓨터 앞에서 사진을 보는 시간을 지루해하지는 않는다. 전형적인 아름다운 한국의 산을 보여주는 양방산 능선 사진으로 산수화 병풍을 만들어 보았다 2020. 12. 5. 258. 때론 풍성하고 때론 허무하고 We All Lie 2020. 12. 4. 병방치 스카이워크에서 2020. 12. 2. 상념 Blue&Grey 2020. 12. 1. 257. 인천대공원의 가을 한 번 더 색감 뒤집기를 해본다 언뜻 찍기에 따라 생김보다 근사해 보일 수 있다는 건 인정하지만, 대공원요? 한국에도 저런 고목이 있나요? 캐나다인 줄 알았어요. 이런~....그는, 사람만 몸집 불리기를 하고 있는 게 아니었다는 걸 잊고 산 모양이다. 2020. 12. 1. Sign of the Times 2020. 12. 1. 위양지의 가을 위양지의 가을, 긴 시선을 모아 한장으로 담은, 이곳에서 다중촬영한 사진들을 올리는 중. 새벽 3시가 넘도록 그레미 어워드 2021을 지켜본다. BTS nominated for Grammy's best pop duo/group performance for Dynamite 내심 후보로 2개 정도 호명되기를 기대했으나 1개에 그친다. 그나마 온갖 비리와 주축 인물들, 외면당한 시청률을 만회하기 위한 그레미 측의 물갈이 노력에도 불구하고 난 베스트 듀오 그룹 호명 후 재빠르게 베스트 보컬에 져스틴 비버 외에 다른 후보 호명도 한 명 더 불리던가....그러며.휙 지나가 버리는 것에 실망한다. 저건 아니지.. 얼마나 훌륭한 보컬들도 많은데... 오랜 역사와 전통이 다른방향에서 계속 비례하지는 않기를......중계.. 2020. 11. 25. 이전 1 ··· 41 42 43 44 45 46 47 ··· 17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