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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Digital Art

위양지, 그 선

by HJC 2020. 11. 18.


풍경 앞에서 카메라를 이리저리 옮기거나 흔들며 찍으니
오랜만에 숨통이 트이듯 ... 즐겁다.

오늘 대박 담으셨나 참 즐거워 보이십니다.
그 이유가 내가 나여서였다는 걸,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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