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서서 바라보는 바다 그리고 도시의 풍광은
계절에 따라 햇살의 움직임에 따라 얼마나 또다른 분위기를 연출할지 궁금하다
잠시 걸으며 느껴보는 곳이었으나,
내게는 사는 곳에서 멀다는 것 말고는 흠잡을 것 없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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