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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1367

투정투정 꽃을 찍고 있는 나를 보고하는 말인양 들리던 말 해마다 피고 지는 걸 꽃 피면 뭐하고 지면 뭐한다고 이렇게 나와 난리들인지. 그냥 그러려니 하지. 딱, 이 노래가 생각났고 주저앉아서 튜울립을 담고 일어서는 내 입가로는 웃음이 번진다. 처음에도 들으며 웃었었는데 두 번째 다시 웃음.. 2016. 4. 25.
여수의 밤 해지고 얼마되지 않은 저녁 세상이 캄캄해진 한밤 안개 내린 동틀 무렵 삼각대를 가지고 있지 않아 아쉬웠던, 테라스에서 본 여수의 밤 김명훈/ 슬픈언약식 2016. 4. 24.
회색 앵무 2016. 4. 22.
반가워 2016. 4. 22.
비 그친 후(완도) CODE KUNST - PARACHUTE (Feat. OH HYUK & DOK2) 2016. 4. 21.
Comes And Goes 그런 슬픈 말을 하지 마요 아마 그럴 줄은 알았는데 이젠 좀 잔잔하다 했었는데 뒤도 돌아보지 않아 그런 마음을 낮추지 마요 저기 다가온다 기대했는데 또 한 편 언젠가는 떠나갈걸 이젠 슬쩍 봐도 알아 And we play comes and goes 'cause we did this when we were child before and we play comes and goes 'cause big .. 2016. 4. 21.
그대와 나, 설레임 (완도) 두 장의 파노라마 사진이 완도 풍경의 전부는 아니지만, 워낙 날이 청명하게 개이는 중이어서.... 다만, 이 날 이렇게 비가개이고 날이 좋아지는데도 시간이 맞지 않아 보길도로 들어가지 못한 것은 좀 아쉬움으로 남는다. 다시 오라는 거겠지. 청산도는 다녀왔디고는 해도 반나절의 시간.. 2016. 4. 21.
즐거운 날 사랑한다는 말-스탠딩 에그 2016. 4.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