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Photo1367

오늘을 맘껏 살고 2016. 6. 8.
꿈처럼 나만 홀로 느낀 황홀함일까 그저 바라보는 시선이 무거워 맴도는 발걸음 여전히 네가 보고 싶어 i need your mind I remember 차가웠던 그 날 자꾸 떨리는 내 가슴이 혼자 울까봐 눈을뜨면 희미해져버릴 꿈처럼 놔줘 그게 아니면 곁에있어줘 무거워진 어깰 내게 보이며 미워하지도 못하게 막아선.. 2016. 6. 8.
눈물나는 날에는 2016. 5. 29.
무거운 날 누군가가 예측이 가능한 상대에 대해서는 쉽게 흥미를 잃고 불가능한 상대에 대해서는 영원한 복종과 헌신을 맹세하는 것이 인내심 강한 인간이라고 표현 했던데, 도대체 그게 인내심과 무슨 상관이 있단 말인가. 적어도 나와는 아주 다른 사고애 쓸데없이 분개한다 -汀 & 2016. 5. 29.
너를 모른다 더는 보이지 않아서 꽤나 긴 시간이 지나서 애초에 우리로 존재하지 않았기에 원래의 네 모습이 기억나지 않는 거다 -汀 2016. 5. 29.
The Great Escape "The Great Escape" Bad day, looking for a way home, looking for the great escape. Gets in his car and drives away, far from all the things that we are. Puts on a smile and breathes it in and breathes it out, he says, bye bye bye to all of the noise. Oh, he says, bye bye bye to all of the noise. Doo doo doo doo doo noo noo Doo doo doo doo doo noo noo noo noo Doo doo doo doo doo.. 2016. 5. 25.
Sad News Chris Garneau - Sad News I should have killed you myself It was always a dream of mine I could have used a little help But red wine's been a good friend of mine I got sad news Take off your shoes Sit down for a while A while, a while Oh I'm wearing me out I'm wearing my old clothes I'm writing all new poems I'm riding in my car Oh, the children, they're just babies Little baby.. 2016. 5. 25.
그 나무 아래에서 정준일 1집 - 안아줘 서러운 맘을 못 이겨 잠 못 들던 어둔 밤을 또 견디고 내 절망관 상관없이 무심하게도 아침은 날 깨우네 상처는 생각보다 쓰리고 아픔은 생각보다 깊어 가 널 원망하던 수많은 밤이 내겐 지옥 같아 내 곁에 있어줘 내게 머물러줘 네 손을 잡은 날 놓치지 말아줘 이렇게.. 2016. 5.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