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hoto1367 Take My Hand 메스꺼움은 속이 비었거나 과식을 해서가 아닌 너무 빨리 늙어가서고 새처럼 날고싶다 대신, 높은 곳만 올라서면 곡 한 번은 해선 안될 상상을 하며 내려다보는 건 꿈이 지루해 도망치고 싶어서가 아닌, 정말 잘 살아보고 싶어서다. 그래. 죽고싶을 만큼. - Haejeong Take My Hand 2016. 5. 15. 멀리멀리 G.Soul /Far, far away 2016. 5. 12. 마감 2016. 5. 3. 추억만들기 저희와는 어떻게 다르게 찍으시나 좀 보여주실 수 있으세요? 수녀 두 분이 말을 건네왔다. 꽃구경하며 핸드폰으로 서로 사진도 찍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도 나를 궁금해했던가보다. 찍어드려요? 난 수녀님 핸드폰으로 두 분 함께~라는 의미였는데 깜짝 놀란 수념님들은 손사레를 치며.. 2016. 5. 2. 사랑했던걸까 Yang Da Il(양다일) _ she didn't love me(사랑했던걸까) 2016. 4. 28. 33. 춤사위 예전의 외장하드를 뒤지다 오래된 사진 몇장을 들고 나온다. 2016. 4. 28. 상상 3시간 알파파 공부 음악: 이완 효과가 있는 음악, 마음을 차분하게 하는 음악, 부드러운 음악, 명상 음악 2016. 4. 27. 일상으로의 초대 공원을 산책하다 그곳에 있는 도서관에 들렸다가 시집 한 권을 다 읽고서야 일어섰다. 이럴 수도 있구나 싶은... 전혀 계획하지 않았던 일에로의 초대를 받았던 날이다. 2016. 4. 25. 이전 1 ··· 147 148 149 150 151 152 153 ··· 17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