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hoto1367 그날의 향기가 바람에 실려 오네 우음도 스물다섯 스물하나 2016. 8. 6. 흔들리다 부여서동연꽃 오혁/ 아름다운 이별 2016. 8. 4. 이유없이 너에게 빠진 그날처럼 2016. 8. 2. 아직도 그대를 조현아/ 사는게 아니야 2016. 7. 31. 새벽달 20150516 우음도에서. 올해는, 허락되지 않아 아무 곳에도 가지 못했다. 다시는 보지못 할 풍경으로 변해갈 터인데..... 2016. 7. 31. 말없는 슬픔 사람또사람 2016. 7. 27. Don't Think You're Alone 오랜만에 안부를 물어온 친구가 부산으로 내려간 지 3 년 차라는 말에 그 3 년 전에 내려가서 담았던 부산 풍경이 떠올라 찾아보았다. 옛날 같으면 사진을 담아오기 바쁘게 글을 써서 올리기 바빴던 시절도 있었지만, 그때는 글쟁이로서 신문 연재 등 일이니 습관적으로 그랬던 거고 지금.. 2016. 7. 25. 너 내가 니편이 되어줄께/피소년 2016. 7. 23. 이전 1 ··· 143 144 145 146 147 148 149 ··· 17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