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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Landscape&Other

여수의 밤

by HJC 2016. 4. 24.

 

 

 

 

 

 

해지고 얼마되지 않은 저녁

 

 

 

 

세상이 캄캄해진 한밤 

 

 

 

 

안개 내린 동틀 무렵

 

삼각대를 가지고 있지 않아 아쉬웠던, 테라스에서 본 여수의 밤

 

 

 

 

 

김명훈/ 슬픈언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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