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장의 파노라마 사진이 완도 풍경의 전부는 아니지만,
워낙 날이 청명하게 개이는 중이어서....
다만, 이 날 이렇게 비가개이고 날이 좋아지는데도
시간이 맞지 않아 보길도로 들어가지 못한 것은 좀 아쉬움으로 남는다.
다시 오라는 거겠지.
청산도는 다녀왔디고는 해도 반나절의 시간으로는 1/10도 보지 못한 느낌이니!
멀지않은 시기에 며칠 머물며
슬로우 라이프의 매력을 담뿍 담아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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