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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General517

꿈을 꾸는 나비 2022. 8. 16.
C'est la vie 2022. 8. 8.
비 섞인 풍경 세미원과 물의 정원을 잠깐씩 돌아봤다. 물방울을 위해 넉넉히 비가 내려주기를 기대했는데 몇 시간 동안은 불가할 듯 하여 점심 무렵 접었다. 요즘은 생각이 좀 복잡하다. 좋은 관계 속에서 혼자 엉뚱한 생각으로 관계를 망치거나 망치려는 사람들 때문에. 왜 저럴까 싶지만, 의외로 그건 간단하다. 그런 사람은 평생 늘 자신의 마음을 위한 판단만 하며 살아왔고 그 나이가 되도록 특정 부분에 있어 자신의 생각만이 맞다고 행동한다. 그것은 정의나 옳고 그름, 심지어 윤리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 그럴 때 마다 자신의 생각에 대한 합리화가 제일 큰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이다. 다중퇄영으로 담아온 풍경입니다. 얼마되지 않은 시간에 촬영한 연꽃이어도 종류별로 나눠 올립니다. 2022. 8. 5.
도심의 비 품은 노을과 무지개 j-hope 'Safety Zone' 토요일 저녁 집으로 돌아오는 길 차 안에서 담은 비 품은 멋진 노을. 그러다 채 10분도 되지 않아 반대편 하늘에 뜬 무지개를 만났다. 다만 차에서 내려 두 세 컷 찍고 다시 타야 했기에 욕심으로는 들고 있던 렌즈의 화각이 아쉬웠다. 2022. 8. 2.
314 풍경이 젖다 2022. 7. 13.
미리내 성지 반딧불이 2022. 7. 1.
저물어가는 낚시터에서 현재는 이쪽으로는....... 물이 없어서 걸어다녔다하지만 오른쪽으로 내려가면 괜찮고.. 2022. 6. 24.
염탐 이승윤 - I Am Lost 2022. 6.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