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hope 'Safety Zone'
토요일 저녁 집으로 돌아오는 길 차 안에서 담은 비 품은 멋진 노을.
그러다 채 10분도 되지 않아 반대편 하늘에 뜬 무지개를 만났다.
다만 차에서 내려 두 세 컷 찍고 다시 타야 했기에 욕심으로는 들고 있던 렌즈의 화각이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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