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hoto/General517 화석 화석같은 돌개구멍 2022. 6. 10. 수채화 같은 풍경 다른 곳을 가다 잠시 들른 길지 않은 공원 산책. 이날은 표준으로 그냥 찍은사진이 한장도 없는데, 그래서 즐거웠다. 풍경에 보이지 않는 여백을 주렁주렁 달았다. 2022. 5. 31. Light Painting Show 몇몇 동료들과 함께 Light Painting을 촬영하였다. 아래는 활영한 파일 중 한 개로 만들어본 디지탈 아트. 시간이 되면 모두 이 기법으로 만들어 둘 생각이다. 모르는 이가 보기에는 모두 둥글게만 만드나 싶겠지만 그 모두가 기법이 같지는 않다. 수십가지의 변형 후 시도하면 다양한 작품이 된다. 2022. 5. 24. 하늘에서 내려온 별, Starfish 자그맣고 저마다 참 예쁜 색들을 가졌다 바닷속도 아닌 물빠진 해변에 훤히 들여다보이는 게 별로일 듯도 하여. 잘 니온 사진에 약간의 변형을 주어 하늘에서 떨어지는 듯 만들어 보았다. 그런데 미국 서부 태평양 바닷가의 불가사리들과는 그 크기부터가 다르게 이렇게 귀여운 한국의 불가사리를 사진이 아니고 만든 것인줄 알았다는 동료도 있다. 내가 무슨 재주로? Cham nae! 그만큼 관심없던 이들은 아예 모르더라는... 2022. 5. 17. Super PinK Moon 발코니에서는 시골 들판도 아니고 별 관측이야 어렵지만 달 하나 만큼은 적당한 촬영 길이 만큼으로 담을 수 있어서 여간 다행이 아닙니다. 마침 어젯밤은 슈퍼 핑크문이 뜨는 날이었기에 다섯시간 정도 촬영하여 달궤적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중간에 하늘에서 무엇인가가 떨어진 것도 기록된.... 아래는 친구공개로 되어있던 페이지 한 개를 열어두고 가져온 페이지 링크. 105. Super Blood Moon 2018을 따라서 https://blog.daum.net/hwawoo/3165 105. Super Blood Moon 2018을 따라서 개기월식 Elipser과 SuperMoon과 그리고 BloodMoon이 동시에 일어난 Jan.31th. 5시간 동안 실제로 촬영한 달의 자취를 그 시각 잠실 사거리의 모습에 얹어.. 2022. 4. 17. Talking to the moon 2022. 4. 14. 언덕나무 2022. 4. 10. 오후, 길 위에서 타임 스퀘어에서 돌아오는 길에 만난 풍경. 이 흔한 것들과 이리 길게 이별하게 될 줄 몰랐다. 2022. 3. 19. 이전 1 ··· 3 4 5 6 7 8 9 ··· 6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