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hoto1367 304. 아쉬움 2022년은 봄 같은 봄이 너무 짧다. 수묵화로 표현해봤다. 2022. 4. 20. 화천의 밤하늘 마음 잡고 6명의 동료들과 함께 갔는데 생각보다 청명하지 못한 하늘인데다 예보에도 없던 구름까지 한꺼번에 몰려와 은하수 몇 컷 찍고 별 궤적 셋팅은 시작한 지 얼마 되지도 않아 접고일어나야만 했다. 가지고 간 간식거리 펼쳐놓고 먹으며 피크닉 온 듯 웃고 놀다 돌아왔다. 코로나가 시작되기 전 해였으니 시간은 너무도 빠르게 흘러 이제 그것도 몇 년째....라는 말로 표현하게 된다. 2022. 4. 18. Super PinK Moon 발코니에서는 시골 들판도 아니고 별 관측이야 어렵지만 달 하나 만큼은 적당한 촬영 길이 만큼으로 담을 수 있어서 여간 다행이 아닙니다. 마침 어젯밤은 슈퍼 핑크문이 뜨는 날이었기에 다섯시간 정도 촬영하여 달궤적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중간에 하늘에서 무엇인가가 떨어진 것도 기록된.... 아래는 친구공개로 되어있던 페이지 한 개를 열어두고 가져온 페이지 링크. 105. Super Blood Moon 2018을 따라서 https://blog.daum.net/hwawoo/3165 105. Super Blood Moon 2018을 따라서 개기월식 Elipser과 SuperMoon과 그리고 BloodMoon이 동시에 일어난 Jan.31th. 5시간 동안 실제로 촬영한 달의 자취를 그 시각 잠실 사거리의 모습에 얹어.. 2022. 4. 17. 303. 봄나들이 2016년 유치원생들이 손에 손잡고 봄나들이 하던 사진으로. 2022. 4. 14. Talking to the moon 2022. 4. 14. 중앙공원의 반영도, 봄 2022. 4. 11. 언덕나무 2022. 4. 10. 백사장항의 폐선 아쉽게도 이제는 정리정돈이 되어 이런 풍경들은 담을 수 없게 되었다. 2022. 4. 5.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17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