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hoto1367 염탐 이승윤 - I Am Lost 2022. 6. 21. 310. 유화로 변형 시켜 본 모델들 2022. 6. 15. 248. 간간이 나오던 석양빛으로 촬영대회를 위한 답사를 다녀왔다. 날씨는 궂었고 많이 쏟아지려나 싶은 순간도 몇 번 있긴 했어도 많은 인원이 모여도 될 정도의 곳이고 장소는 괜찮았다. 그곳 주인과 조율을 요하긴 하겠지만 장마기간이어도 비 내리는 날과 겹치지만 않는다면 악어섬을 둘러보고나오다 비 멈춘 막간에 벌인 밤 촬영. 스트로보 없이 석양빛을 빌렸다. 2022. 6. 14. 309. 황홀한 혼란 점점 어떤 순간이 정해지지 않은 채 평생이 되어가는 걸 느끼면서도 난 무기력해. Hey, happy Christmas! Hey, happy Birthday ! 그런 외침으로 나의 생일이고 나만의 크리스마스인 날들이 와 줄것을 기다리다 고대하다 숙원하기에 이르기까지 말야. 이런 현기증일까. -HJ 2022. 6. 11. 화석 화석같은 돌개구멍 2022. 6. 10. 해신당 일출 2022. 6. 8. 수채화 같은 풍경 다른 곳을 가다 잠시 들른 길지 않은 공원 산책. 이날은 표준으로 그냥 찍은사진이 한장도 없는데, 그래서 즐거웠다. 풍경에 보이지 않는 여백을 주렁주렁 달았다. 2022. 5. 31. 308. 돌아가는 길 잘 나온 사진은 사진대로 두고 오늘은 여러 필터를 적용해 그림처럼 만들어보았다. 2022. 5. 25.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17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