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hoto1367 253. B-boy dance battle 2022 [비보이 댄스 배틀] 동영상이 아닌 싱글 컷들을 모아서 만들었습니다. 훅 이곳에 올라온 참가자가 본인 사진을 보게 된다면 많은 참가자들의 팀명이나 이름을 기억하지 못함을 양해바라며 방명록이나 댓글에 알려주면 이메일로 사진을 보내드리려합니다. 2022. 7. 20. 314. 2. 수채화 한 패션모델들 https://blog.daum.net/hwawoo/4527 311. 수채화가 전하는 분위기 수채화로 변형시킨 모델 사진. 유화와는 다른 이야기를 전한다는 느낌을 받는다. 어깨를 다치기 전인 90년대 미국에서는 난 오일 파스텔화를 주로 그렸지만, 이미 10여 년 전쯤인 대중들이 포토 blog.daum.net https://blog.daum.net/hwawoo/4525 310. 유화로 변형 시켜 본 모델들 blog.daum.net 2022. 7. 17. 252. B-boy dance battle 2022 [비보이 댄스 배틀] 2022. 7. 16. 251. B-boy dance battle 2022 [비보이 댄스 배틀] 전주 일요일 서초동 코오롱 스포츠센타에서 열렸던 댄스 배틀입니다. 많은 참가자들의 열띤 응원과 함께였고 순위도 순위지만 일단 양이 너무 많아서 몇 몇 뛰어난 찾가자들의 장면을 모아보기로 했으니, 훅 이곳에 올라온 참가자가 본인 사진을 보게 된다면 많은 참가자들의 팀명이나 이름을 기억하지 못함을 양해바라며 방명록이나 댓글에 알려주면 이메일로 사진을 보내드리려합니다. 2022. 7. 15. 314 풍경이 젖다 2022. 7. 13. 낙산공원의 저녁노을 낙산공원 노을이 좋길래 짧게나마 타임랩스로~ 그리고 밤 성벽을 배경으로 한 다중노출, 이중 노출 사진. 2022. 7. 12. 요선암의 갈증 2. 장맛비가 많이 내려서 강물이 좀 더 차오른 후 갈 기회가 있을까 싶지만 바꿔 생각해 보면 가뭄으로 악어섬의 동체가 드러나는 것도 그렇듯 이렇게 제 속 다 보여준 바위들을 담은 것 또한 흔한 일은 아닐 것이다. 이렇게 난, 어디에 가든 생각했던 것을 담지 못하고 다른 것을 담게 되어도 거의 후회가 없다. 저 바다는 저러해서 좋고 이 산은 이것 그대로가 좋더라는, 소유를 할 수 없는 것에 대한 것은 고정관념이나 편견을 품지 않게 되니까 마음 시끄러울 일이 없다. 내가 좋아하는 저 나무 그늘 아래나 반대편 산 쪽 길모퉁이 등 시야에 들어오는 풍경뿐 아닌 바람의 냄새나 침묵했을 때 내게 걸어오는 여러 소리도 들을 수 있으니까. 이처럼 그때마다 다른 것을 소유하다 돌아와도, 그곳에 무엇인가를 두고 왔다는 생각은 .. 2022. 7. 11. 요선암의 갈증 일단은 장마 하루 전 모습으로 수량이 적어서 장노출이고 뭐고 할 수 없었지만지금은 보기 좋을 듯 하다. 그럼에도 물빠진 요선암에 나타난 들개구멍의 모습은 화석같기도 했던... ...아무튼 다음포스팅에 더 올려 보도록 하겠다. 화석 화석같은 돌개구멍 blog.daum.net 2022. 7. 10.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17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