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어떤 순간이 정해지지 않은 채
평생이 되어가는 걸 느끼면서도
난 무기력해.
Hey, happy Christmas!
Hey, happy Birthday !
그런 외침으로
나의 생일이고 나만의 크리스마스인 날들이 와 줄것을
기다리다 고대하다 숙원하기에 이르기까지 말야.
이런 현기증일까.
-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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