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일로 바쁘다 보니 일찍 올리려 하던 것이 이리 늦어졌습니다.
올해는 경복궁 메트로 미술관에서의 전시를 시작으로 KBS 주최인 이 전시로 마무리 하게 될 것 같지만,
혹, 한 번 있게 되면 제 시간 맞춰 공지를 올리도록 하겠으니, 시간 되시거나 가까운 곳에 사시면 한 번 들려보시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사진은 전시한 두 작품 중 하나로 중국의 황하석림에서 담은 The Face 1.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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