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977 동대문 DDP 야경 2023. 1. 2. 324. DDP의 변신 2023. 1. 2. 눈 내리는 공원 풍경에 흡수되어 혼자 걷는 이들 나도 그들 중 한 사람이었다. 이승윤/무얼훔치지 2022. 12. 29. 323. 고드름과 단청 그리고 잿빛 하늘 2022. 12. 27. beyond 두사람이 들어와 순간 풍성해진 풍경을 담지만 돌아선 나는 여전히 낯선 거리의 붙박이다. 허둥대거나 서투르거나의 소통의 빛 아예 잊었거나 꺼진 지 오래인 채 2022. 12. 23. 눈 내린 백양사 2022. 12. 22. 어떤 풍경에서 소외되지 않았다는 것은 지녔다는 거고 벗어나고 싶지 않다는 것은 난 오늘 좀 쓸쓸하다는 거. 2022. 12. 20. 267. 하나의 호흡으로 사진은 존재하는 시간 덩어리다.사진가는 그 속의 시간을 읽어낸다. 2022. 12. 16. 이전 1 ··· 4 5 6 7 8 9 10 ··· 24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