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Singapore etc.Photo Essay123 When I Dream 2016. 11. 23. 푸른하늘 아래에서도 삶, 세월 좀먹는 무엇인가를 선택한다는 것은 무엇인가를 버리는 일이고 누군가를 사랑하는 일이란 그 전 사랑의 기억이 갑자기 옅어지는 일일텐데 우울하고 생각만 많은 건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채 사는, 행복해질 자격도 없겠다는 거더라. 2011 스페인에서 汀 2016. 10. 14. 황하 황하(黃河=황허) 2016. 10. 14. Breath Breath 2016. 10. 13. 그늘 그 시절 아마도 나의 기다림은 늘 그런 추세일 것이었다. 마음의 잣대로 상대의 마음을 재고 딱 그만큼만이라고 내 마음도 재단해가며... 그러다 아파도 곪도록 슬퍼도 누구도 알지 못하도록 괜.찮.아.지려 버둥대며 I Don′t Need No Doctor 2016. 9. 24. 또 하루 탈진 2016. 9. 24. 빛놀이 2016. 9. 16. 욕심이라도 내지. 기대하는 것이 정말 일어나주기를 우려하던 일이 흔적도 없이사라져주기를 틀리더라도 바라지 조차 못하니 날씨예보조차 틀리길 밥먹듯하는 요즘. 무엇을 예측한다는그것을 믿는 내가 더 자주 후져지는 느낌. Bye Bye My Blue 2016. 9. 10. 이전 1 2 3 4 5 6 ··· 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