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Singapore etc.Photo Essay123 이름다운 저녁에 No Way - Park Yong In, Kwon Soon Il 2016. 7. 29. 똑같은 사랑 똑같은 이별 URBAN ZAKAPA/ 욕심에 점점 초라해지는 붙잡으려 할수록 더 멀어지는 지키려 할수록 지쳐만 가는 그렇게도 허무하게 무너져내리는 *무엇을 위해 사랑을 하고 무엇을 위해 또 이별을 하고 그렇게 또 다른 만남과 또 다른 사랑에 똑같이 아파, 늘 같은 이별하면서 잃게 될까봐 늘 불안해하는 상.. 2016. 7. 16. 27.봄을 그리다 우리의 봄이 갔지 예쁘게 하늘도 그리고 꽃잎 하나하나 정성스레 그려나갔어 쿵쾅거리는 심장까지도 그림에 담을수 있을까 하고 정말 따뜻한 우리의 봄이였지 이제는 바래진 우리의 봄날 그리다 그리다가 번져 수없이 다시 그리고 오 난 우리의 봄날에 다가온 계절이 무색하게 난 다시 .. 2016. 7. 16. 한여름의 햇살 아래에서 티어라이너 - I am Love Feat 요조 2016. 7. 11. 24.핑크헤어 2016. 7. 11. 23.너와 나의 시간은 2016. 7. 11. 꿈처럼 2014년 Singpore의 Marina Bay Sands에서 담아은 연꽃들이다. 한국에도 이른 곳은 이미 시작해서 보통 7월이면 한창인데, 난 이 연꽃들의 색감이 마음에 든다. 투명한 액자에 넣어 흰 벽면에 주욱 걸어두고 보고싶다. 꿈처럼~ Ben (벤) /꿈처럼 2016. 6. 29. 26. 허공 San Francisco Urban Zakapa 무슨 말을 할까 어디서부터 어떻게 고개만 떨구는 나 그런 날 바라보는 너 그 어색한 침묵 널 사랑하지 않아 너도 알고 있겠지만 눈물 흘리는 너의 모습에도 내 마음 아프지가 않아 널 사랑하지 않아 다른 이유는 없어 미안하다는 말도 용서해 달란 말도 하고 싶지 않.. 2016. 6. 15. 이전 1 ··· 3 4 5 6 7 8 9 ··· 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