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hoto1367 265. Body Painting 1 2022. 11. 27. 해가 질 때까지 (해 궤적) 얼마 전 동네를 걷다 한 장소에서 일몰을 담으며 실험삼아 얼마간 해궤적을 담아와 다음을 기약했었다. 다시 그곳에 가서 카메라 세팅 후 해 질 무렵까지 약 4 시간 정도 촬영해 보았다. 전망이 트인 곳으로 가서 담으면 되는데 하루 종일 그 장소에서 움직일 수 없다는 단점은 있다. 그래서 반나절의 짜투리 시간을 이용해서 오늘 같은 날엔~ https://hwawoo.tistory.com/4596 2022. 11. 23. 가을 산책 2022. 11. 21. 남한강변 만추 2 2022. 11. 16. 322. 회상 2022. 11. 15. 개기월식일에 한쪽에 안대를 한 상태로 찍기 쉽지않았다. 어찌어찌 높은 곳에서 촬영을 하니 그래도 발코니에서 보는 화각보다는 다 볼 수 있어서 다행이었으나 제일 오래 촬영한 카메라 분을 보니 초점이 흔들렸다. 지금은 그게 보이나그날 밤은 도저히 분간이 되질 않아 무한대에 놓고 찍었는데 아쉽게도 4시간반 촬영을 망치고 말았다. 만족스러울만한 것은 못되지만 그래도 누워서 안정을 취하라는데 그럴수만은 없어 욱씬거리는 눈을 하고 조심스레 움직여본 것 치고는 나쁘지 않았다고 자위해본다 2022. 11. 10. 한강에서의 수상 스키 10월 한강에서 도심을 가르듯 수싱스키흫 즐기던 모습. 2022. 11. 7. 마음의 기억 아주 멀리서 있으면 거센 파도에 대한 두려움 보다는 물빛, 하늘빛, 노을빛과 함께 보게 된다. 후각, 시각, 청각이 아닌 마음이 기억한다. 희노애락처럼 -해신당애서 HJ 2022. 11. 3. 이전 1 ··· 4 5 6 7 8 9 10 ··· 17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