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동네를 걷다 한 장소에서 일몰을 담으며 실험삼아 얼마간 해궤적을 담아와 다음을 기약했었다.
다시 그곳에 가서 카메라 세팅 후 해 질 무렵까지 약 4 시간 정도 촬영해 보았다.
전망이 트인 곳으로 가서 담으면 되는데
하루 종일 그 장소에서 움직일 수 없다는 단점은 있다.
그래서 반나절의 짜투리 시간을 이용해서 오늘 같은 날엔~
얼마 전 동네를 걷다 한 장소에서 일몰을 담으며 실험삼아 얼마간 해궤적을 담아와 다음을 기약했었다.
다시 그곳에 가서 카메라 세팅 후 해 질 무렵까지 약 4 시간 정도 촬영해 보았다.
전망이 트인 곳으로 가서 담으면 되는데
하루 종일 그 장소에서 움직일 수 없다는 단점은 있다.
그래서 반나절의 짜투리 시간을 이용해서 오늘 같은 날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