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hoto1367 261. FACE 1 2022. 10. 2. 319. 단청과 햇살 단청에 내린 햇살 조각 입혀 만들어 Born~ 2022. 9. 30. 놓치고 지난 것일 뿐 그곳에 시들거나 상처 생긴 해바라기만 있는 것은 아니었겠다. 단지 그 시기를놓치거나 지나쳤을 뿐 https://hwawoo.tistory.com/4576 2022. 9. 29. 연천의 밤 구름이 들어오는데는 당할 재간이 없다 반은 버리고 반 건진 것으로 만든 별일주 2022. 9. 29. 댑싸리 공원의 아침 2022. 9. 26. 318. 혼돈, 소통 그리고 균형 2022. 9. 23. 317. 저 들에서 만나자 2. 저 들에서 만나자 2 자태를 뽐내는 꽃들이 춤을 춘다. 그 꽃을 바라보는 바람이 흔들린다 그 바람에 시선 거둬가야 하는 구름이 아쉽게 흐르고 있다 평화로움인 줄 알았던 마음으로 네게 보낸 나의 시선이 바람 구름 꽃들과 버물려져 돌아온다. 네 시선이, 헛헛했던 나를 채운다. / HJ 202000917 2022. 9. 17. 저 들에서 만나자. 2022. 9. 15.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17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