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hoto/General517 How nice would it be 2021. 1. 14. 왜곡 혹은 선입견 인간과인간의 일에도 그렇고 사물과 사물 간에 내가 의식하지 못했거나 원하지 않는 무엇인가에 의해 세상을 바라보는 것에 객관적이지 못할 때가 생긴다 사진은 어느 건물 앞에 놓인 작은 구형의 조각에 반영된 건물의 모습을 담은 것이다. 2021. 1. 10. 희망의 신축년을 맞이하며 강양항의 일출로 만들어 본~ 2021. 1. 1. Goodbye 2020 철원에서 촬영한 일몰 사진으로~ 2020. 12. 31. 속절 없이 Adios 2020 2020. 12. 31. I MISS YOU 무엇을 적고 있었든 내게는 그것이 I miss you로 보였다. 의도치 않게 만나지 못하고 있는 연인과 가족들이 있는 사람들 나도 그중의 한 사람. 보고싶네... ... 2020. 12. 29. 주산지의 고목들 냉장고 파먹기라던가... 올겨울에는 외장하드 파먹기나 해야할듯 2020. 12. 15. 가을의 자작나무숲이 선사해준 Healing 일본에 살 적에 집 근처에 페르시안 카페트 일본 총판이 있어서 가끔 구경을 하곤 했다. 색과 문양이 특별하고 멋진 것들이 많았는데. 작은 조각의 자카드 러그 한 장에도 그 가격이 무난하게 백만원 단위로 오르는것을 보고 놀랐었다. 그런데 문득 올려다본 하늘에 그려진 자연이 만들어준 이러한 무늬를 보니, 그 카페트의 문양들 보다 기계적이지 않으면서도 섬세한 선의 미가 한층 더 그 깊이를 더함을 알게 된다. 이 또한 가을의 자작나무숲이 선사해준 Healing 2020. 11. 21.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6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