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hoto/Digital Art124 262.탈춤 2020. 12. 30. 261. Stream 이미 추천 해주신 분들이 계신데 이상하게 제게는 파일을 넣어도 포스팅을 열면 보이지를 않아서 삭제하고 다시 올리려다 그날 다른 파일 두 장을 더 올려보니 , 석 장이 다 열립니다. 2020. 12. 29. 260.The Little Mermaid 작년 꽃전시장에서 찍은 2 장의 사진으로~ 꽃의 바다를 헤엄치는 Little Mermaid 2020. 12. 8. 259. 양방산 능선 수채화 , 유화로 사진을 변형시키다 이것저것 앞 뒤 다 만들어보는데... 이젤을 치운 후 출사를 가지 않는 날에는 스멀스멀 온갖 사진에서 외치는 소리가 들려서 컴퓨터 앞에 앉게 된다 다른 이들처럼 찍은 사진들을 어딘가에 출품하거나 전시하는 열정같은 것은 바래가지만, 그럼에도, 컴퓨터 앞에서 사진을 보는 시간을 지루해하지는 않는다. 전형적인 아름다운 한국의 산을 보여주는 양방산 능선 사진으로 산수화 병풍을 만들어 보았다 2020. 12. 5. 258. 때론 풍성하고 때론 허무하고 We All Lie 2020. 12. 4. 257. 인천대공원의 가을 한 번 더 색감 뒤집기를 해본다 언뜻 찍기에 따라 생김보다 근사해 보일 수 있다는 건 인정하지만, 대공원요? 한국에도 저런 고목이 있나요? 캐나다인 줄 알았어요. 이런~....그는, 사람만 몸집 불리기를 하고 있는 게 아니었다는 걸 잊고 산 모양이다. 2020. 12. 1. 256.숲길을 걷다 햇살을 만나다 Life Goes On 2020. 11. 22. 위양지, 그 선 풍경 앞에서 카메라를 이리저리 옮기거나 흔들며 찍으니 오랜만에 숨통이 트이듯 ... 즐겁다. 오늘 대박 담으셨나 참 즐거워 보이십니다. 그 이유가 내가 나여서였다는 걸, 안다. 2020. 11. 18. 이전 1 ··· 6 7 8 9 10 11 12 ··· 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