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977 자작나무숲의 현기증 카메라를 한껏 돌리며 신이 났으니, 분명 Healing. 2020. 11. 21. 봉수대의 별 헤는밤 2020. 11. 19. 위양지, 그 선 풍경 앞에서 카메라를 이리저리 옮기거나 흔들며 찍으니 오랜만에 숨통이 트이듯 ... 즐겁다. 오늘 대박 담으셨나 참 즐거워 보이십니다. 그 이유가 내가 나여서였다는 걸, 안다. 2020. 11. 18. 가을, 위양지 반영이 아름답던 날에 파노라마로 길게 찍다보니.. .... (화면이 아닌, 스마트폰 기기를 가로인 상태로 보기) 2020. 11. 18. 별 흐르는 밤 2020. 11. 18. 안개와 함께 찾아온 월류봉의 아침 2020. 11. 16. 255. 갯골 생태공원 심심한 날 돌아다니는 병들 줏어모아 그것들로 이런 저런 이미지 만들어 보기~ 그 중의 하나 2020. 11. 15. 아름다운 흑성산 일몰 그리고 억새와의 이중촬영 2020. 11. 15. 핑크뮬리의 추억 2020. 11. 10. 이전 1 ··· 40 41 42 43 44 45 46 ··· 2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