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977 슬도의 아름다운 풍광 이곳에 서서 바라보는 바다 그리고 도시의 풍광은 계절에 따라 햇살의 움직임에 따라 얼마나 또다른 분위기를 연출할지 궁금하다 잠시 걸으며 느껴보는 곳이었으나, 내게는 사는 곳에서 멀다는 것 말고는 흠잡을 것 없는 곳이다. 2021. 1. 5. 264.고양이 놀이터 인간의 눈길을 귀찮아했다. 어디에서인가 -바로 이전의 포스팅에 올려진- 어미 고양이가 나타났다. 그곳은, 그들만의 놀이터였더라. 2021. 1. 3. 263.고양이 가족 2021. 1. 2. 희망의 신축년을 맞이하며 강양항의 일출로 만들어 본~ 2021. 1. 1. Goodbye 2020 철원에서 촬영한 일몰 사진으로~ 2020. 12. 31. 속절 없이 Adios 2020 2020. 12. 31. 아쉬움에 여건 상 밤 촬영은 잘 못간다거나, 갈 때마다 날씨가 좋지 않았다거나 혹은 다른 이유로 이 지안재에서는 별 일주 촬영을 한 적이 없다. 2주 전쯤인가 또오. 일기예보를 믿.고. 지안재에 갔었는데 북극성이 보여야 할 하늘이 1년 전에 찍은 아래 사진 정도의 구름도 아닌, 벗겨질 기미가 없는 회색으로 채워져었었다. 쓸데없는 뒷쪽하늘에만 별이 반짝였기에 돌아서야했다. 아쉬움에 지안재 북쪽 하늘에 폴라리스가 보이면 연락하라고 추위 안 타는 Man 하나 앉혀둔다. 잘 있는가, 단체로 넘어가듯 2020년을 넘기게 생겼는데... 2020. 12. 31. 262.탈춤 2020. 12. 30. 261. Stream 이미 추천 해주신 분들이 계신데 이상하게 제게는 파일을 넣어도 포스팅을 열면 보이지를 않아서 삭제하고 다시 올리려다 그날 다른 파일 두 장을 더 올려보니 , 석 장이 다 열립니다. 2020. 12. 29. 이전 1 ··· 37 38 39 40 41 42 43 ··· 2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