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977 12. 한여름의 추위 7월 한여름이라지만, 머리카락에 젤 발라 세운듯 바람만 세게 부는 것이 아닙니다. 이 가족은 너무 추워서 사진 두어 장 찍고는 도망치듯 내려갔습니다. 가을 점퍼보다는 초겨울 매서운 추위에 맞서듯 아예 코트를 걸쳤다면 적당했을 겁니다. 그런데 이 아이, 아래로 날려 구르거나 날아.. 2015. 7. 31. 27. 연꽃 2015. 7. 30. 12. Sosalito 2015. 7. 30. 10. 버스 기다리다가 2015. 7. 30. 11. Haights 주택가 2015. 7. 30. 11. 햇살 아래 딱히, 샐러드와 피자, 메뉴가 달라서 원하는 음식을 사서 밖에서 먹을 경우라고는 보이지 않습니다. 이곳 사람들은 집에서도 가든에서 레스토랑 실내 보다는 무조건이라 할 만큼 햇살을 즐기는 편입니다. 2015. 7. 30. 나른해진 오후 희나리의 추억에 묻어온 나른함 10년 전임에도 하루에 평균 7 천명 이상씩 들어오던 블로그를 닫고 이 다음 싸이트에서 블로깅을 시작했고 옮겨도 옮겨도 남아있는 그곳의 글들을 이리로 다 옮겨 오지도 못한 채 그대로 몇 년이 흘렀다. 이곳은 누구에게도 알리지 않았던 까닭에 조용한 .. 2015. 7. 27. 9. 그 자진해 자세를 취합니다. 2015. 7. 25. 이전 1 ··· 211 212 213 214 215 216 217 ··· 24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