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ietnam 201680 그대가 나를 담겠다면.... 2017. 7. 10. 도시의 밤은 흐르고 2017. 7. 4. 비만 오면 가끔 2017. 6. 10. 라구나 호수에서의 래프팅 상류에 있는 팍상한 폭포를 보려고 하류에서 올라갔다가 내려가는 길 필리핀에서 가장 큰 호수 라구나. 카메라는 고이 모셔두고 아예 가져가지도 못했는데 폭포 아래를 통과할 때는 뗏목으로 갈아타게 된다 우리 팀의 아름다운 두 청춘 덕(?)에 어디를 가도 인기 만땅. 유난히 우리가 탔.. 2017. 6. 9. 청춘 22살 24살...우리 딸들보다도 한참 아래인 청춘들과 며칠을 보냈다. 34 살 짜리 딸 같은 아가씨가 룸메이트이었기에 딱, 우리 넷(제발, 나도 끼자...)을 제외하고는 60,70대 노부부들인 여행 그런데 내 룸메이트는 아담한 체구임에도 평균 소주 한 병 저녁은 두 병에 밥 세 공기가 기본인지라 .. 2017. 6. 9. 하루만큼의 그리움 하루만큼의 햇살 하루만큼의 푸른 하늘로 따가이따가이 호수가 빚어내는 그날의 그리움 2017. 6. 4. 항구의 도시 싱가포르 2017. 5. 13. 꽃잎 속에서 2017. 5. 1. 이전 1 2 3 4 5 6 ···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