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hoto1367 눈부심 비수같은 밝음의 오묘함이 나를 전율케하고 그 진동속에서는 별빛이 보였다. 머무름을 쾌할하게 비웃는 다가옴이 내게 걸어 와 하루 분의 소망을 빗금처럼 가슴에 꽂았다. 2020. 10. 13. 보성의 여명 WHO 2020. 10. 11. 어둠이 내리던 두우리해변에서 영광의 두우리 해변, 일명 백바위라 불리는 곳이다 Blueberry Eyes. MAX (feat. SUGA of BTS) 2020. 10. 10. 영광의 풍력발전기 풍력발전기가 전봇대보다 많은 곳은 처음 보았다. 그에 비하면 바람의 언덕은 그저 선선한 풍경~ 비록 지나다 만난 대작의 그림이었고 4월 이후 저 안 어디로인가의 출입이 허락되지 않는다는 말도 들렸지만, 풍력발전기들이 저리 옹기종기 모여 있듯 보이는 풍광은 쉬이 마주칠 수 있는 일은 아닐 것이었다. 게다가 바람보다 풍력발전기보다도 빠르게 흐르는 구름에 시선을 빼앗겼기에..... 2020. 10. 10. 법성포 물돌이의 저녁노을 2020. 10. 8. 옥출산 물돌이 2020. 10. 8. 옥출산 여명 2020. 10. 8. 아름다운 고창 모양성 2020. 10. 3. 이전 1 ··· 46 47 48 49 50 51 52 ··· 17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