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hoto1367 분당 중앙공원의 꽃무릇 듬성듬성 언제쯤 꽃무릇이라 할 수 있을까.... 줄만 쳐놓고 꽃무릇이라 적은 팻말 본 것이 엊그제 같은데 몇 년 전의 그 모습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자연은 씨 뿌린 곳은 물론이고 시키지 않은 곳으로도 바람 따라 제 몸 불리었더라지. 시간이 여의치 않아 발길 대치 않고 지나온 꽃무릇 군락지에 대한 아쉬움이 없지는 않지만, 선운사나 불갑사 말고도 대신 의도하지 않던 다른 곳을 만나기도 했다. 우선 가까운 분당 중앙공원부터... 2020. 10. 3. 그때 그 아이 2020. 10. 2. 법성포의 일몰 2020. 10. 2. 평택과 당진을 잇는 서해대교의 일출 http://blog.daum.net/hwawoo/3695?category=542746서해대교의 일몰 2020. 10. 2. 탄천길을 걸으며 2020. 9. 27. 예빈산의 별 흐르는 밤 2020. 9. 27. 병풍도의 석양 2020. 9. 24. 구름은 흐르는데 몇십장의 사진이라고는 하지만, 이렇게 작게해서 10 MB을 넘지않아야 올릴 수 있단다. 모바일 화면으로는 무관하겠지만, 그렇다고 정말 이렇게 밖에? 초저녁에는 별도 달도 낮게 흐른다. 2020. 9. 24. 이전 1 ··· 47 48 49 50 51 52 53 ··· 17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