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hoto1367 운해 걷히면 모두 보이길 운해에 덮인 산도 그 산을 지키는 나무도 그리고 수묵담채 속 풍경처럼 아스라한 그대 모습도 2021. 12. 28. 새벽이 오는 2021. 12. 28. 용소막 성당의 별궤적 2021. 12. 25. 오래된 기억, 늘 그 자리 오래된 기억, 늘 그 자리/ 정혜정 눈은 내리면 녹고 발을 흔들면 털려 나갈거라며 허공에 대고 윽박지른다. 2021. 12. 25. 눈 내리는 잠실 롯데 사거리의 밤풍경 종교적 관점에서가 아닌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면 나타나곤하던 마음의 비등점이 언제부터인가 증발해버렸다. 그러며 눈이라도, 눈이 와서... ...란다 무조건 행복하기로 하는 건. 2021. 12. 21. 246. 혼 2021. 12. 15. 292. 꽃들과 춤을 2021. 12. 13. 245. 기다림 2021. 12. 10.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 17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