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hoto/Digital Art124 304. 아쉬움 2022년은 봄 같은 봄이 너무 짧다. 수묵화로 표현해봤다. 2022. 4. 20. 303. 봄나들이 2016년 유치원생들이 손에 손잡고 봄나들이 하던 사진으로. 2022. 4. 14. 300. 설매재의 별일주 2020년 5월 사진으로 별궤적을 촬영하는 화각 안으로 갑자기 구름이 흘러서 결국 깨끗하지 못한 결과라서 넣어만두었었다. 오늘 컴퓨터 파일을 정리하다가 보게되어 남한산성 둘레길에서 만났던 고양이사진과 합쳐서 표현해본다. 2022. 3. 9. 299. SHE 2. 일단은 무엇인가를 만들기 위해 잘 찍는 것이 첫걸음. 2022. 2. 25. 298. 새해인사 2022. 2. 1. 297. 달이 아름다운 밤 2022. 1. 30. 296. 변명 변명 발목을 붙들고 있는 그림자 몇 걸음만 옆으로 비켜서 봐 갯벌의 선이 너무 강해서 그대로 빨려 들어갈 것 같거든. 오늘은 자아가 말을 듣지 않는다. 2022. 1. 24. 295.회상 2022. 1. 20. 이전 1 2 3 4 5 6 7 ··· 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