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977 동박새의 하루 1. 2022. 2. 28. 299. SHE 2. 일단은 무엇인가를 만들기 위해 잘 찍는 것이 첫걸음. 2022. 2. 25. 247. 페지 줍는 노인 2022. 2. 22. 해안 마을의 아침 2022. 2. 22. 경안천 고니 2 2022. 2. 19. 경안천 고니들 1. 넌 어디로 가니 밑줄을 그어놓고는 잊겠다 하는 거 잊겠다고 다짐하며 몇 번이고 밑줄을 긋는 거 좋은 방향으로 가면 좋은 사람을 만날 거라는 믿음은 좋은 방향이 어디인 줄도 모르면서 뒷걸음질만은 치지 말자는 몸부림이었겠다. 단지 나를 소유하고 또 소유하고야만 -2022.02.정혜정 2022. 2. 18. 울진 바닷가의 장노출 BTS Jungkook Stay Alive 2022. 2. 17. 거대농부와 별궤적 2022. 2. 13. 그 바다로 어째 내려놓고 온 미색의 옷가지라도 있는듯 돌아와서도 아니 벽을 보고 누워도 자꾸 잡혀간다 짧다면 짧은 시간만으로 담은 파도 아무래도 다시 마음에 제대로 담아야할까보다. 2022. 2. 11.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 2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