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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General

그 바다로

by HJC 2022. 2. 11.



어째 내려놓고 온 미색의 옷가지라도 있는듯
돌아와서도 아니 벽을 보고 누워도 자꾸 잡혀간다
짧다면 짧은 시간만으로 담은 파도
아무래도 다시 마음에 제대로 담아야할까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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