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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옹기 2022. 9. 9.
수원 방화 수류정 (水原 訪花隨柳亭) 야경 Banghwasuryujeong Pavilion, Suwon 블로그를 티스토리로 옮겨와야 하는 일이 생겼습니다. 글 내보내기나 수익 창출 등 요즘 블로거들에게 무언가 편리한 기능이 추가된듯 한데, 며칠 되지않은 제게는익숙해지는데 좀 시간이 걸릴듯 합니다. 2022. 9. 5.
잠실을 바라보다 2022. 9. 2.
316. statue of Liberty 1. 2022. 9. 1.
Nobody knows 2022. 9. 1.
Tyinity Church가 보이는 South Wall Street 티스토리로 블로그가 이전을 마쳤는데, 함께 댓글도 추천도 모두 사라졌네요. 이곳에서는 다시 시작인가 봅니다. 댓글을 달고 달아주던 블로거들의 심정이 어떨까 싶네요 어느 시각, 바라보는 누군가의 관점에 따라 세계 경제의 중심가인 월스트리트도 이렇게 평범하게 휴일 텅빈 서울시내의 뒷골목 같을 수도 있다는~ 2022. 8. 31.
BBOYS, Time square in Manhattan 요즘 비보이 촬영을 몇 번 하다보니 예전 맨해튼 타임스퀘어의 층계에서 촬영했던 비보잉이 생각나 사진 몇 컷을 찾아 올려봅니다. 비보이, 브레이킹은 2024년 파리 올림픽에 정식으로 체택된 종목입니다. 하지만 2018년 당시에는 이 사실이 아직 일반인들에게 널리 알려지지 않은 상태였고, 특히 이 즈음 10월8일로 BTS 콘서트가 열린 직후였기에, 적어도 내겐 뭐 딱히 달리 원할 것이 따로 없었던 ~~ 한가롭던? 거리로 기억됩니다. 다음엔 제대로 찍어야겠습니다. 기실 찍겠다고 맘 먹는날은 야간 촬영 이 좋은데, 트럼프 시대로 들어선 후 오바바 때 보다는 안전성도 좀 떨어졌기에 코비드19이 생긴 지금보다는 훨씬 안전한 거리였음에도, 밤에 카메라를 메고 혼.자.돌아다니다 맨해튼 지하철을 타고 귀가하는 일은 삼가.. 2022. 8. 31.
260. 행복한 웃음 2022. 8. 29.
259. 진조크루 Big shot 2022. 8.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