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서해안에서 촬영한건데 이번 촬영에서도 바다가 아닌
갈라진 땅에서 이 말들을 보게될 것이라 올해 초 한사방 국회 전시 후 그저 넣어두었던 사진들을 들추다보니,
꼭 경주하듯 달리는 모습이 아니어도 다른 사진들이 더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해지는 동안 스무장 정도 찍었던 것 중 한 장인데,
정신도 없지, 몇 초였지만 저들 중 어디 쯤 서있었더라 생각했더라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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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6일(일) 오후3시부터 영종도 갈라진 땅 일대에서 실시되는 대규모 누드촬영대회는 근래 보기 드문 빅 이벤트다.
이 대규모 촬영회엔 말 3마리와 러시아의 빼어난 미녀 나탈리아와 그에 대응하는 한국의 미녀모델 김란 양이 올 누드로 출연할 예정이다.
이 누드이벤트를 위하여 사진사상 최고의 대형조명이 설치되며 각종 특수효과와 다수의 4륜 바이크, 드럼 아티스트 등이 서포터를 하게 된다.
특히 해외 유수의 사막을 방불케 하는 방대한 칠면초 자생지와 거북등처럼 쩍쩍 갈라진 대지가 아득하게 펼쳐진 이색적인 장소는
아무런 연출이 없이도 고품격 작품이 나올만한 독특한 풍광을 자랑하는 장소다.
또한 이 야심찬 대규모 촬영회를 기획하고 연출 감독을 맡은 서성광과 김가중 작가는
국내외에서 널리 알려진 누드 아티스트로 이번에 특히 독창적인 연출로 보기 드문 역작을 노리고 있다.
* 자세한 것은 아래 요강 참조
사)한국사진작가협회누-드분과위원회와 한국사진방송은 세계를 감동시킬 한류화 예술의 진작발전을 위하여
"Oh Happy Nudeday" 촬영회를 영종도 갈라진 대지에서 오는 9월6일(일) 진행합니다.
제목: "사진작가협회 양재헌 이사장과 함께하는 "Oh Happy Nudeday"
장소: 영종도 대교아래 대사막과 갈라진 대지일대 (장소 자체가 환상적이고 고품격 예술지대입니다.)
찾아오시는 길: 운서역에서 4번버스로 대흥식당 내려서 도보로 바다쪽으로 10분가량
(대흥식당: 인천시 중구 운복동 1254-1, T746-5287)
주최/주관: 사)한국사진작가협회 누드분과위원회, 한국사진방송
기획: 서성광(사)한국사진작가협회 누드분과위원회 위원장), 김가중(한국사진방송 대표)
협찬: 포토클램
참가비: 선입금 5만원(1002-451-885352 우리은행 누드분과 이혜영) 현장접수 5만5천원
촬영내용 및 규모: 대규모 특수테크닉 인체예술촬영회
모델: 러시아 나탈리아, 한국 김란
말: 3마리 출연
조명: 대형 발전차, HMI 초대형 조명설치
바이크: 4륜 다수 외 드럼 아티스트출연
무대: 간단한 무대를 설치하여 촬영작가들이 화면에 안 걸리게 시설예정
물차: 대형물차, 또는 양수기(또는 기타 방법으로 역광의 물 분사 연출예정)
특수효과: 연막 등 특수테크닉
연출/감독: 서성광/김가중
스태프:
기술자문-김정식((사)한국사진작가협회 부이사장)김종택(사)한국사진작가협회 이사) 외
지도위원- 정지우 강우영 최순한 이혜영 유영미 한철수 박호기 조인원 김정호 조수봉 이정엽 김용기
이용만 유경석 정태만 김종승 이용만B 김학출 김예랑 김미란 김양호 이종생 정혜정 강덕수
시간계획:
오후3시- 갈라진 대지 사막 같은 황량한 지형지물을 이용한 촬영
오후5시-석식
오후6시- 본격적인 연출특수테크닉 촬영, 일몰, 매직아워, 야간조명
문의: 010-3899-9948 (서성광 위원장) 010-7688-3650 (김가중 대표)
한국사진작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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